2007.04.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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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장성욱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단체로 캐논비치라는 유명한 미국 서부 해안을 다녀 왔습니다.
한시간 반 걸려 찾아간 그곳은, 말 그대로 미국 사이즈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그 바위까지 가려면, 30분은 걸어야 합니다. 또 거기에서 또 30분 정도 더 하얀 백사장이
끊임없이 펼쳐져 있더군요.
하얀 모래에, 밟으니까 삑삑 소리도 나는 모래사장을 한참을 걸었습니다.
지리 해수욕장 같이 아담한 맛은 없었지만, 사장님 보시라고 올립니다^^
어여 좋은 사진기 장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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