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5월의 청산도여...

2005.07.22 10:45

김선규 조회 수:2998 추천:5

extra_vars1  
extra_vars2  




넓게 펼쳐진 논과 야트막한 동산, 돌돌돌 흐르던 실개천과 흙먼지 이는 고샅길들... 누구든지 고향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그곳에서 발견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독~!!! 청산도 갤러리와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방법입니다...^^ [1] 한바다 2014.04.02 58733
121 낚시 file 김송기 2005.08.15 2835
120 2005여름휴가 file 한바다 2005.08.02 2716
119 2005여름휴가 file 한바다 2005.08.02 2950
118 2005여름휴가 file 한바다 2005.08.02 2887
117 2005여름휴가 file 한바다 2005.08.02 2944
116 2005여름휴가 file 한바다 2005.08.02 2438
115 2005여름휴가 file 한바다 2005.08.02 2729
114 2005여름휴가 file 한바다 2005.08.02 2787
113 아! 5월의 청산도여... file 김선규 2005.07.22 3020
112 아! 5월의 청산도여... file 김선규 2005.07.22 3155
111 아! 5월의 청산도여... file 김선규 2005.07.22 2954
110 아! 5월의 청산도여... file 김선규 2005.07.22 2857
109 아! 5월의 청산도여... file 김선규 2005.07.22 2151
108 아! 5월의 청산도여... file 김선규 2005.07.22 2836
107 아! 5월의 청산도여... file 김선규 2005.07.22 2897
106 아! 5월의 청산도여... file 김선규 2005.07.22 2974
» 아! 5월의 청산도여... file 김선규 2005.07.22 2998
104 2005바캉스(10) file 손상익 2005.07.22 2308
103 2005바캉스(09) file 손상익 2005.07.22 2873
102 2005바캉스(08) file 손상익 2005.07.22 28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