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5월의 청산도여...

2005.07.22 10:45

김선규 조회 수:3002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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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진 논과 야트막한 동산, 돌돌돌 흐르던 실개천과 흙먼지 이는 고샅길들... 누구든지 고향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그곳에서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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