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5월의 청산도여...
2005.07.22 10:45
| extra_vars1 | |
|---|---|
| extra_vars2 |
넓게 펼쳐진 논과 야트막한 동산, 돌돌돌 흐르던 실개천과 흙먼지 이는 고샅길들... 누구든지 고향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그곳에서 발견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필독~!!! 청산도 갤러리와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방법입니다...^^ [1] | 한바다 | 2014.04.02 | 58683 |
| 1521 |
2005여름휴가
 | 한바다 | 2005.08.02 | 2944 |
| 1520 |
마즈막 무대
| 한바다 | 2006.05.15 | 2943 |
| 1519 |
차례
| 고래지미 | 2010.09.10 | 2942 |
| 1518 |
아 버 지 ...
| 한바다 | 2009.08.20 | 2941 |
| 1517 |
완도군 “청산도 구들장논은 농업 유산”
| 김영호 | 2011.11.20 | 2940 |
| 1516 |
☞ 너무 귀여운 현솔
| 일산 | 2005.08.22 | 2939 |
| 1515 |
줄타기
| 김송기 | 2011.08.02 | 2938 |
| 1514 |
슬로길
| 김송기 | 2011.07.04 | 2938 |
| 1513 |
겨울바다
| 한바다 | 2011.12.17 | 2937 |
| 1512 |
청산도의 일상풍경
| 한바다 | 2011.08.07 | 2937 |
| 1511 |
이쁜가은이
| 서울서방 | 2005.05.06 | 2936 |
| 1510 |
새싹들의 물놀이
| 고래지미 | 2007.07.16 | 2935 |
| 1509 |
가을 소풍
| 학부모 | 2005.10.14 | 2935 |
| 1508 |
2005여름휴가
| 한바다 | 2005.08.02 | 2935 |
| 1507 |
아직도 늦은 여름 ?
| 고래지미 | 2006.10.24 | 2935 |
| 1506 |
한낮
| 석이네 | 2005.08.23 | 2934 |
| 1505 |
코스모스
| 한바다 | 2004.11.07 | 2934 |
| 1504 | 한태주 오카리나 이야기 | 이상화 | 2007.02.18 | 2934 |
| 1503 |
7/23~7/29일 청산도 여객선 운항시간표
| 한바다 | 2011.07.25 | 2933 |
| 1502 |
부드러움
| 고래지미 | 2011.07.24 | 2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