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5월의 청산도여...

2005.07.22 10:45

김선규 조회 수:3122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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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진 논과 야트막한 동산, 돌돌돌 흐르던 실개천과 흙먼지 이는 고샅길들... 누구든지 고향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그곳에서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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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청산도 갤러리와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방법입니다...^^ [1] 한바다 2014.04.02 60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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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 청산도 문어 file 헌터 2005.08.22 2742
1577 잘 도착했어요. file 박 경희 2005.08.22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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