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야기

2009.02.02 02:02

김송기 조회 수:2587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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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언어이다. 하지만 너무나 개인적이고 독창적인 까닭에 우리는 그들의 언어의 독해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미술작품이 지닌 뜻을 헤아리고 그 작품을 통해 영화를 이끌어 가는 계기로 삼거나 영화의 반전을 암시하는 장치로 사용해 왔다. 이렇게 영화 속에 미술은 영화의 또 다른 은유나 비유로 활용되면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영화 속의 미술이야기를 통해 영화의 미술의 통섭의 세계를 만나보았으면 한다.

어려운 시절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어느 시기, 어느 누구건 간에 인생에서 어렵지 않은 날을 지내지 않은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시련은 사람을 견고하게 만든다고 하지만 일생을 불구로 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낙천적으로 살았던 화가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Henri de Toulouse-Lautrec, 1864-190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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