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06.06.06 20:31

고래지미 조회 수:2448 추천:4

extra_vars1  
extra_vars2  












파도 소리 때문인가 ?
싱그러운 바다 내음 때문인가 ?
아니면 청산도 자연의 색깔에 매료되었나 ?
떠날 줄 모르고 뭔가에 홀린 듯 한참이나
앉아있던 두 화가 지망생은
지리 모래밭에 지기들의 언어를 남기고
마지못해 발길을 옮겼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독~!!! 청산도 갤러리와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방법입니다...^^ [1] 한바다 2014.04.02 58422
261 가을손님 file 한바다 2006.09.26 2422
260 지금 중요한 건 뭐 ? 스피드 file 한바다 2008.06.17 2421
259 지난 여름 file 한바다 2007.01.20 2421
258 청산항 야경 file 1544 2005.11.15 2420
257 범바위 전망대 file 김 송 기 2005.12.02 2416
256 섬여행 file 남도사랑 2009.05.30 2415
255 가을여행 file 김송기 2008.10.15 2415
254 가는 사람 오는 사람 file 5035 2006.06.21 2414
253 무등산 증심사입구 file 빛고을후니 2004.12.04 2414
252 안녕하세요~10월첫날다녀갔었는데^^ file 은수저 2007.10.09 2413
251 색깔 file 은영 2008.04.15 2412
250 오갱끼데쓰까 ? file 사라토가 2008.09.04 2411
249 청산도 돌담길 문화재 지정 file 한바다 2006.11.01 2410
248 정성 file 고래지미 2006.04.29 2408
247 첫눈 file 한바다 2008.11.23 2406
246 여름에 가는 봄의 여행 file 사라토가 2008.09.08 2406
245 청산도에가면 file 김송기 2009.06.22 2405
244 하루노왈츠 file 사라토가 2008.09.08 2405
243 람타님의 청산도 방문기 file 한바다 2006.07.22 2403
242 여름같은 가을 file 고래지미 2008.09.23 240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