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06.06.06 20:31

고래지미 조회 수:2474 추천:4

extra_vars1  
extra_vars2  












파도 소리 때문인가 ?
싱그러운 바다 내음 때문인가 ?
아니면 청산도 자연의 색깔에 매료되었나 ?
떠날 줄 모르고 뭔가에 홀린 듯 한참이나
앉아있던 두 화가 지망생은
지리 모래밭에 지기들의 언어를 남기고
마지못해 발길을 옮겼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독~!!! 청산도 갤러리와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방법입니다...^^ [1] 한바다 2014.04.02 58745
1521 색깔 file 은영 2008.04.15 2419
1520 반가운 청산도 file 나가리 2008.09.25 2419
1519 하루노왈츠 file 사라토가 2008.09.08 2420
1518 청산도 돌담길 문화재 지정 file 한바다 2006.11.01 2421
1517 정성 file 고래지미 2006.04.29 2422
1516 여름에 가는 봄의 여행 file 사라토가 2008.09.08 2422
1515 안녕하세요~10월첫날다녀갔었는데^^ file 은수저 2007.10.09 2424
1514 봄의 색깔 file 김송기 2007.04.17 2425
1513 첫눈 file 한바다 2008.11.23 2426
1512 섬여행 file 남도사랑 2009.05.30 2426
1511 가을여행 file 김송기 2008.10.15 2427
1510 범바위 전망대 file 김 송 기 2005.12.02 2428
1509 오갱끼데쓰까 ? file 사라토가 2008.09.04 2428
1508 청산도에가면 file 김송기 2009.06.22 2428
1507 몇년전에 file 전주 2008.06.26 2430
1506 file 한바다 2008.06.08 2433
1505 지리 해수욕장 file 고래지미 2008.10.27 2433
1504 가을손님 file 한바다 2006.09.26 2434
1503 무등산 증심사입구 file 빛고을후니 2004.12.04 2434
1502 청산도에서의 추억 file 귀철 2005.09.13 24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