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바캉스(07)
2005.07.22 10:21
| extra_vars1 | |
|---|---|
| extra_vars2 |
청산도에서의 민박집은 지리해수욕장의 백사장과 맞닿아있었다.
해수욕장의 끝부분에는 자그만 방파제,
그 너머 바다에는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웅장하고 화려하진 않았다.
그러나 아늑하고 평화로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필독~!!! 청산도 갤러리와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방법입니다...^^ [1] | 한바다 | 2014.04.02 | 58422 |
| 101 |
에너지의 원천
 | 유상록 | 2008.10.14 | 2223 |
| 100 |
청산도 바다
| 경아 | 2008.08.24 | 2223 |
| 99 |
지리해수욕장
| 고래지미 | 2008.06.05 | 2223 |
| 98 |
오하이요
| 한바다 | 2007.06.08 | 2211 |
| 97 |
그리운 오드리 헵번
| 김송기 | 2006.12.12 | 2194 |
| 96 |
형제
| 8610 | 2005.12.16 | 2191 |
| 95 |
청정무구 淸淨無垢
| 김송기 | 2007.10.24 | 2189 |
| 94 |
상산포
| 은영 뭐해 ? | 2005.08.28 | 2188 |
| 93 |
여름의 끝자락에서
| 고래지미 | 2008.08.12 | 2186 |
| 92 |
한가로움
| 늦은 휴가 | 2005.08.28 | 2186 |
| 91 |
모임
| 한바다 | 2008.08.18 | 2185 |
| 90 |
유리공예10
| 맑은세상 | 2008.05.29 | 2185 |
| 89 |
부산에서 청산까지
| 김대욱 | 2008.10.25 | 2183 |
| 88 |
청산도를 생각하며
| 김선규 | 2007.12.20 | 2183 |
| 87 |
한가로움
| 늦은 휴가 | 2005.08.28 | 2183 |
| 86 |
윤감독님 가족들
| 김송기 | 2007.05.17 | 2182 |
| 85 |
** 청룡공원 **
| 고래지미 | 2006.07.01 | 2179 |
| 84 |
고기
| 김찬호 | 2009.05.22 | 2175 |
| 83 |
식사후 식기 세척기 알아보니
| 줌마 | 2007.11.02 | 2175 |
| 82 |
남도산행
| 부산대장 | 2009.05.13 | 2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