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바캉스(06)

2005.07.22 10:20

손상익 조회 수:2402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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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지리해수욕장의 모래밭에서,
방금 파도에 떼밀려 온 살아있는 불가사리를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는 석규.

불가사리를 자세히 쳐다보니,
수 많은 촉수 - 더듬이 같은 것들이 몸통 바깥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나도 사실은, 살아있는 불가사리는 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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