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06.06.06 20:31

고래지미 조회 수:2472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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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소리 때문인가 ?
싱그러운 바다 내음 때문인가 ?
아니면 청산도 자연의 색깔에 매료되었나 ?
떠날 줄 모르고 뭔가에 홀린 듯 한참이나
앉아있던 두 화가 지망생은
지리 모래밭에 지기들의 언어를 남기고
마지못해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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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청산도 갤러리와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방법입니다...^^ [1] 한바다 2014.04.02 5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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