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06.06.06 20:31

고래지미 조회 수:2535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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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소리 때문인가 ?
싱그러운 바다 내음 때문인가 ?
아니면 청산도 자연의 색깔에 매료되었나 ?
떠날 줄 모르고 뭔가에 홀린 듯 한참이나
앉아있던 두 화가 지망생은
지리 모래밭에 지기들의 언어를 남기고
마지못해 발길을 옮겼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독~!!! 청산도 갤러리와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방법입니다...^^ [1] 한바다 2014.04.02 59848
261 이쁜가은이 file 서울서방 2005.05.06 2993
260 차례 file 고래지미 2010.09.10 2993
259 잘 지내시죠? 이진숙 2010.09.25 2993
258 청산도의 일상풍경 file 한바다 2011.08.07 2993
257 완도군 “청산도 구들장논은 농업 유산” file 김영호 2011.11.20 2993
256 슬로푸드 file 한바다 2011.06.10 2994
255 제1회 청산 면민의 날 file 김 송 기 2005.10.31 2995
254 슬로길 file 김송기 2011.07.04 2995
253 청산도의 보리밭 file 한바다 2005.03.21 2996
252 패션 file 고래지미 2011.01.07 2996
251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file 미소천사 2007.05.07 3000
250 7/30~8/7 여객선 운항시간표 file 한바다 2011.07.31 3000
249 트리 file 김송기 2011.04.23 3001
248 한 여름의 지리 해수욕장 file 한바다 2011.08.07 3001
247 줄타기 file 김송기 2011.08.02 3002
246 2005여름휴가 file 한바다 2005.08.02 3003
245 일본에서 온 편지 file 김송기 2011.06.12 3004
244 주인어디에 file 000 2005.08.17 3005
243 지석묘 file 한바다 2004.11.13 3006
242 풍등1 file 한바다 2011.08.04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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