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06.06.06 20:31

고래지미 조회 수:2558 추천:4

extra_vars1  
extra_vars2  












파도 소리 때문인가 ?
싱그러운 바다 내음 때문인가 ?
아니면 청산도 자연의 색깔에 매료되었나 ?
떠날 줄 모르고 뭔가에 홀린 듯 한참이나
앉아있던 두 화가 지망생은
지리 모래밭에 지기들의 언어를 남기고
마지못해 발길을 옮겼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독~!!! 청산도 갤러리와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방법입니다...^^ [1] 한바다 2014.04.02 60813
1141 잡았다 ! file 고래지미 2006.06.01 2593
1140 은영 file 민박집 2006.06.02 2912
1139 봄의 왈츠 촬영지를 찿아서 file 고래지미 2006.06.02 2776
1138 운무 file 김송기 2006.06.03 2777
1137 청산 file 민박집 2006.06.03 2623
1136 내사랑 구룡면 file 김송기 2006.06.04 2625
1135 내사랑 구룡면 file 김송기 2006.06.04 2732
1134 장기미 file 민박집 2006.06.05 2746
1133 장기미 file 민박집 2006.06.05 2884
1132 장기미 file 민박집 2006.06.05 2665
1131 장기미 file 민박집 2006.06.05 2581
1130 청산도 여행 file 김현우 2006.06.05 2614
1129 청산도 file 김현우 2006.06.05 2630
1128 청산도 file 김현우 2006.06.05 2842
1127 청산도 file 김현우 2006.06.05 2824
1126 청산도 file 김현우 2006.06.05 2761
» 바람 file 고래지미 2006.06.06 2558
1124 흔적 file 고래지미 2006.06.06 2392
1123 한바다 민박-수호의 방에서 file 장성욱 2006.06.07 2833
1122 산타루치아~ file 장성욱 2006.06.07 27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