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안식처입니다`.

2005.09.20 16:01

황경이 조회 수:2815 추천:4

extra_vars1  
extra_vars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주부입니다.

저는 힘이들거나 마음이 심란할 때는 언제나 청산도의 사진을 구경하면서

마음을 다스립니다. 다른 블로그에도 많은 종류의 사진이 올라와 있지만

청산도는 저를 과거의 어린맘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꽤 오래 전부터 청산도의 여러 사진을 보는데 어느때는 너무 긴 시간동안 사진을 바꾸지 않은곳도 있어서

가끔 실망도 합니다. 어쨌거나 내가 사랑하는 청산도의 소식과 사진을 많이 올려 주세요.

언젠가는 저도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싸한 청산도에 가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독~!!! 청산도 갤러리와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글쓰는 방법입니다...^^ [1] 한바다 2014.04.02 60636
1761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secret 무릉도원 2008.12.02 3
1760 청산도로 떠나다 file 한바다 2007.09.02 1950
1759 그때 우리는 file 김송기 2007.06.10 2015
1758 바다 file 김송기 2007.08.04 2025
1757 올해가 저물어갑니다... file 빛고을후니 2007.12.31 2043
1756 청산도 가는 길 file 7월의 태양 2007.04.30 2047
1755 우물 file 한바다 2007.12.25 2047
1754 힘 없는 나라의 비극 file 한바다 2007.08.02 2048
1753 후쿠오카에서의 하루 file 김송기 2007.09.19 2048
1752 슬로시티 인 청산도 file 한바다 2007.12.05 2057
1751 good luck ! file 피스 2007.07.29 2061
1750 안녕하세요 ? file 목련회 2007.12.01 2061
1749 부산불꽃축제 file 우연희아빠 2007.10.26 2073
1748 따뜻한 햇살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file 봄왈팬 2007.10.21 2076
1747 아름다운 섬 "청산도" file 짱이야 2008.06.02 2081
1746 결실 file 한바다 2007.11.14 2082
1745 캐롤송 모음 한바다 2006.12.16 2084
1744 우린 지금 바다로 향한다 ~ ~ ~ file 한바다 2008.06.23 2090
1743 9년차이 file 도둑놈 2008.07.29 2090
1742 상 ! file 김찬호 2007.06.18 20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