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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반기는 거대한 나무가 보입니다. 본래는 약 200년 된 정자나무인 평나무가 있었으나 고사목이 되어 버리고 1962년 4월에 상서리 삼거리에서 귀목나무를 캐어다가 식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원동리 기념비입니다.
마을은 상당히 조용하면서도 농사를 짓는 마을 분위기가 곳곳에 내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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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리 입구에 들어서면 원동리에 대한 유래를 소개해주는 비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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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마을 입구에 등산시점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표지판대로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올라가면 등산로가 나타납니다.
원동리 가옥이 끝나는 지점에 이르면 작은 돌계단 오솔길이 나오고 오솔길 좌우로 작은 구들장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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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초입부분입니다. 돌계단이 아닌 돌길입니다.
약 10분 정도 올라왔습니다. 지금부터 숲길이 시작됩니다. 약 2 0분 정도 올라가면 원동/청계 분기점이 나옵니다. 얼추 1Km 남짓 올라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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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구간은 약 40분 정도 올라온 구간입니다. 청산도에는 눈이 잘 안온다고 하는데, 몇 년 만의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아 겨울 산을 오르는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사람의 발자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고요함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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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02_02_10.jpg 50분 정도 올라왔습니다. 지금부터 능선을 타고 등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능선에서 바라본 청산도 바다입니다. 등에는 땀이 묻어나고 코끝은 시릴 정도로 추위를 느끼지만 눈앞의 바다로 인해 마음은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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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정도 걸어서 다다르는 길입니다.
매봉산 정상이 450M 남았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드디어 매봉산 정상이 보입니다.
400M 정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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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매봉산 정상입니다. '해발 384.5M'라는 대리석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상에서 보는 청산도 바다입니다. 청산도 매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청산도 바다. 정말 일품입니다. 누군가 정성스럽게 쌓아놓은 돌탑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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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바라본 능선입니다. 이제부터 상서리로 가볼 예정입니다. 매봉산 정상 반대편에서 본 또 다른 바다의 모습. 바람이 매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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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리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상서리와 동촌리로 나누어지는 길입니다. 동촌리 방향은 험로라 하니 초행자분들은 상서리 방향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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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상서리제 입니다. 상서리제를 내려가면 상서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청산도 산 전역에는 멧돼지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람에 피해를 줬다는 제보는 없으나 산행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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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이 무성한 길이 나타나고 저 멀리 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약 2시간 정도 걸어온 것 같습니다. 상서리에서 등산로로 향하는 '탐방로' 표지판이 보입니다. 드디어 상서리에 도착했습니다. 천천히 걸어서 대략 2시간 정도 걸린 듯 합니다.
섬이라는 특수한 배경에 의해 바다나 해변을 보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잠시 짬을 내어 등산을 하고 땀을 흘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매우 유쾌한 여행의 한부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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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4.04.02 By한바다 Views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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