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4 15:00

슬로길 9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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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리 입구입니다. 포장길을 따라 계속 걸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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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리에서 지리까지 이어지는 단풍나무 길로, 푸른 바다와 함께 붉은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길입니다. 가을의 단풍에 맞는 길로, 군도를 따라 걸으므로 겨울에는 다소 지겨운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길 가장자리를 에워싸고 있는 무수한 낙엽들을 밟으며 지나가는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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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가는 마을 부분을 거쳐 코스길의 마지막 부분에 들게 됩니다. 지리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9코스길은 단풍과 낙엽이 빚어낸 아름다운 물감을 들인 듯 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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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길 1코스

    도청항에서 바라보는 도청리 일대의 모습입니다. 식당, 관공서, 은행 등이 도청 주변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선착장이 보이고 배도 보이고 청산도 곳곳의 항구마다 배들이 즐비합니다. 가는 곳마다 배들이 즐비하고 어선에 싣는 갖가지 도구들이 눈에 띕니다. 슬로길을 따라 가다보면 오른편에 복지회관이 보입니다. 마을의 행사도 이곳에서 하고 마을 주민들이 모여 회의를 열기도 합니다. 청산면 복지회관 앞에는 가고 싶은 섬 청산도 현판이 놓여 있습니다. 고기잡이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의 모습에서 느긋함이 묻어납니다. 도락리 일대의 바다가 여유로운 일상을 마무리하듯 평온하게 다가옵니다. (도락리안길로 가는 길) 도락리 앞 갯벌에서 도청리와 도청항이 보입니다. 왼쪽 끝 편 저 멀리 포구가 눈에 비칩니다. (도락리안길로 가는 길) 도청항에서부터 출발하여 농협을 지나 좌측 골목으로 진입하면 청산면사무소가 있습니다. 청산면사무소 앞의 도청리 길입니다. 이 길로 쭉 가도 슬로길과 이어집니다. 청산면...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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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슬로길 2코스

    떨어진 솔잎을 밟으며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길입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걸으면 걷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좋은 코스입니다. 당리에서 구장리를 잇는 해안 절벽길로 소나무 숲과 돌담을 따라 바다를 보며 내려가는 모래남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3코스 시작인 읍리앞개까지의 코스입니다. 청산도 슬로길 코스 전역에서 다양한 식물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름 모르는 꽃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슬로길 2코스에서 바라본 화랑포길 입니다. 해안절벽을 미끄러지듯 구비치는 길과 바다의 만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코스를 걷다보면 읍리해변 방파제도 보입니다. 당리재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해안절벽 길을 지나 모래남길(당리재)로 들어서는 입구입니다. 모래남길은 양쪽의 낮은 돌담을 따라 걷는 길로 돌담길 앞쪽으로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돌담과 어우러진 억새가 슬로길의 백치미를 더합니다. 좌우의 나지막한 돌담길 사이로 걷는 호젓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읍리앞개로 가는 길입니다. ...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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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슬로길 3코스

    읍리앞개에서 당리 마을 쪽으로 가는 길에 수많은 억새밭이 보기 좋은 광경을 연출합니다. 멀리 '봄의 왈츠' 드라마 촬영 세트장이 보입니다. 읍리앞개에서 당리, 읍리를 거쳐 다시 읍리 해변 방파제까지 이르는 길인 슬로길 3코스는 청산도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길입니다. 위의 사진은 당리에서 본 청산진성입니다. 당리의 마을풍경입니다. 당리 마을 곳곳에 있는 샘터. 마을 어머니들이 빨래를 하고 물을 길어다 쓰는 공용 샘터입니다. 청산도 전역에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고양이가 많은 덕분에 쥐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서편제 촬영가옥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은 외양간으로 사용하고 있고 우측은 화장실입니다. 외양간 입구의 문을 짚으로 만들어 가렸습니다. 서편제 촬영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모형이 현실감 있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당리를 나타내는 마을 비석과 함께 뒤편의 청산진성이 있습니다. 청산진성은 외부성과 내부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청산진성 위는 폭이 2미터 남...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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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슬로길 4코스

    슬로길 4코스 시작지점에 정자가 보입니다. 읍리해변 방파제에서 권덕리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해안절벽 위를 걷고 '낭떠러지'를 걷는 길이라 하여 낭길이라 부릅니다. 낭길에는 돌담장을 끼고 돌아 길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낭길을 천천히 올라가면서 이리저리 구경하시는 관광객의 모습이 보입니다. 낭길을 따라 걸으며 풀꽃 나무들을 살펴보고 사진에 담아 추억하는 재미도 곁들여줍니다. 원추리, 실고사리, 고들빼기 등 다양한 식물군을 보면서 지나갑니다. 코스 길이는 긴 거리는 아니지만 아래로는 낭떠러지와 바다를 보면서 걷는 듯 한 스릴을, 산 위로는 평소에 잘 보지 못한 다양한 식물군을 감상하면서 걸으실 수 있습니다. '바람구멍'은 오래전 돌을 쌓아 만든 길에 생긴 구멍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시집을 못 가거나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들이 이 앞에서 치마 밑으로 바람을 넣으면 소원한 일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지나는 길이 '따순기미'입니다. 숲길을 지나 왼쪽으로 펼쳐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길을 뜻합니다. ...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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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슬로길 5코스

    권덕리 삼거리 표지판입니다. 말탄바위까지 600M, 범바위까지 1.3km 남았네요. 권덕리 마을 회관에서부터 범바위까지 이르는 길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며 범바위와 말탄바위 중심으로 청산도를 여러 각도에서 바다와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슬로길입니다. 등산하는 마음으로 걷는 것이 좋고, 겨울에는 바람이 무척 세게 부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 멀리 수평선 너머에 섬이 보이는데, 바로 여서도입니다. 청산도에서 25Km 떨어진 섬으로 배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조선 말기 실학자 김류 선생이 거문도에서 귀양살이를 마치고 잠시 머문 섬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말탄바위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좌측 편에 엄마 거북섬이 있고 가운데에 애기 거북섬이 있습니다. 오른편으로 아빠 거북섬이 보입니다. 능선길 주변으로 가는 길에 갈대가 바람에 휘날립니다. 메마르고 거칠어 보이는 땅이지만 한 떨기 꽃이 생명을 유지하며 환하게 피어난 모습입니다. 범바위로 가는 길에는 바라본 말탄바위의 모습입니다. ...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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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슬로길 6코스

    슬로길 6코스는 구들장길과 다랭이길로 나누어져 있으며, 청산도 중심지역으로 청산도만의 특이한 형태의 논과 밭을 볼 수 있습니다. 구들장길은 청계리 중촌들샘에서 시작하여 청산도의 계단식 논인 다랭이논길을 지나 신풍리 마을 회관, 부흥리 숭모사, 양지리 구들장 논, 슬로푸드 체험관, 배롱나무 뚝방길까지 이어지며, 다랭이길은 배롱나무 뚝방길에서 원동리 마을회관, 상서 돌담마을로 이어집니다. 청계리 마을풍경과 함께 다랭이논 풍경입니다. 다랭이논은 부족 한 땅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계단식으로 개간하여 쓴 논으로, 섬사람들의 지혜가 엿보입니다. 다랭이논을 가로지르는 슬로길을 잠시 벗어나 논둑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논둑 길 라인이 감상 포인트. 다랭이논 주변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농촌 풍경과 함께 훌륭한 자연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신풍리 마을회관입니다. 신풍리는 청산도에서 해안을 끼지 않은 마을로, 농사위주로 생계를 유지하며 특히 마늘과 콩이 많이 재배됩니다. 논을 개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논농사, 밭농사 마을답...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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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슬로길 7코스

    돌담으로 이루어진 길을 따라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1박 2일 촬영지인 풀등 해수욕장을 지나 목섬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슬로길 7코스 출발기점인 동시에 매봉산 등산로 출발/도착기점입니다. 돌담길로 들어서면 대나무로 만들어진 대문이 보이는데, 이것이 문화재로 지정된 상서리 마을의 특징입니다. 상서리 돌담장은 다른 마을 담장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상서리 효열비를 지나 슬로길이 이어집니다. 상서리 돌담길이 끝나고 동촌리 마을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상서리에서 동촌리로 이어지는 길에 동촌리 할머니 나무가 있습니다. 슬로길 여행 중에 할머니 나무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셔도 좋습니다. 동촌리 아랫길에 할머니 나무가 있고, 지리에 할아버지 나무가 있습니다. 동촌리 돌담장을 따라 슬로길이 이어집니다. 풀등을 내려다보며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신흥리풀등해수욕장 초입지점입니다. 풀등해수욕장 앞 포장도로이며, 슬로길 코스이자 낚시터인 목섬 연도제주차...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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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슬로길 8코스

    신흥리풀등해수욕장에서 시작하는 8코스는 진산리 일출 전망대를 거쳐 진산리갯돌해수욕장과 진산리 마을을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1박2일 촬영지로도 유명한 신흥리풀등해수욕장입니다. 마을탐방의 신흥리를 참조하세요. 신흥리에서 진산리로 가는 길입니다. 해안선 가까이 맑은 바다를 끼고 걷다보면 진산리 일출전망대가 나옵니다. 일출을 보러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저 멀리 여서도가 눈에 들어옵니다. 해뜨는 마을 진산리입니다. 일출전망대에서 일출을 보는 것도 좋지만 갯돌밭 포구에서 보는 일출도 훌륭합니다. 진산리 갯돌밭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이고 작은 몽돌들이 해변을 뒤덮고 있는 진산리 갯돌밭이 펼쳐집니다. 물이 파랗고 매우 깨끗합니다. 진산리 마늘밭을 지나 정골꼬랑이라 부르는 상수원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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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슬로길 9코스

    국화리 입구입니다. 포장길을 따라 계속 걸어가시면 됩니다.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이어지는 단풍나무 길로, 푸른 바다와 함께 붉은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길입니다. 가을의 단풍에 맞는 길로, 군도를 따라 걸으므로 겨울에는 다소 지겨운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길 가장자리를 에워싸고 있는 무수한 낙엽들을 밟으며 지나가는 운치를 더해줍니다. 지리로 가는 마을 부분을 거쳐 코스길의 마지막 부분에 들게 됩니다. 지리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9코스길은 단풍과 낙엽이 빚어낸 아름다운 물감을 들인 듯 한 길입니다.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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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슬로길 10코스

    지리청송해변에서부터 노을이 아름다운 고래지미를 지나 도청리 들녘을 걷는 슬로길입니다. 청산도의 여름해수욕장 중 하나인 지리해수욕장을 보고 있습니다. 모래 밟는 느낌이 아주 부드럽고 곳곳에 예쁜 조개껍질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곳곳에서 몰을 말리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모자반이라고도 불리는 영양이 높은 바다 나물입니다. 지리청송해변에서 고래지미로 가는 길입니다. 늘어선 화분은 예전에 사용하던 전복 양식통을 재활용한 것입니다. 고래지미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마치 고래를 보는듯한 저 섬이 고래지미입니다. 저녁이 되면 일몰을 감상하면서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미역 다시마를 채취하는 어부의 모습도 보입니다. 도청들녘입니다. 빨간 노을을 따라 걷는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도청리 들녘길은 마치 모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여유로움을 담고 있습니다. 청산중학교 입구에 도착하는 것으로 슬로길 10코스가 끝이 납니다.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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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슬로길 11코스

    도청리 등산로 입구에서 시작하는 미로길은 도청리의 구불구불한 마을길을 지나 도청항에 이르는 길입니다. 담장 위에 큰 몽돌을 가지런히 올려놓은 가옥이 보입니다. 도청리에는 유자나무를 심은 집이 많습니다. 마을을 돌면서 길가에 떨어진 유자를 줍는 것도 하나의 재미를 부여합니다. 안통길 풍경과 구 우체국 건물입니다. 구 우체국 건물은 현재 신청사로 이전하였습니다. 매우 좁은 길을 굽이굽이 올라가면서 도청리 마을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구 면사무소로 가는 길입니다. 곧 무너질 듯한 돌담장이지만 청산도의 돌담장들은 거센 바다바람에도 쉽게 굴하지 않습니다. 안통길을 지나 도청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청항의 풍경입니다. 슬로길 11코스가 끝나는 지점이며, 다시 슬로길 1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Date2014.04.04 By한바다 Views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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