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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바라본 능선입니다. 이제부터 상서리로 가볼 예정입니다. 매봉산 정상 반대편에서 본 또 다른 바다의 모습. 바람이 매섭습니다. | |||
상서리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상서리와 동촌리로 나누어지는 길입니다. 동촌리 방향은 험로라 하니 초행자분들은 상서리 방향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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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이 무성한 길이 나타나고 저 멀리 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약 2시간 정도 걸어온 것 같습니다. 상서리에서 등산로로 향하는 '탐방로' 표지판이 보입니다. 드디어 상서리에 도착했습니다. 천천히 걸어서 대략 2시간 정도 걸린 듯 합니다. 섬이라는 특수한 배경에 의해 바다나 해변을 보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잠시 짬을 내어 등산을 하고 땀을 흘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매우 유쾌한 여행의 한부분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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