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리청송해변에서 고래지미로 가는 길입니다. 늘어선 화분은 예전에 사용하던 전복 양식통을 재활용한 것입니다. | ||
고래지미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마치 고래를 보는듯한 저 섬이 고래지미입니다. 저녁이 되면 일몰을 감상하면서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미역 다시마를 채취하는 어부의 모습도 보입니다. | ||
도청들녘입니다. 빨간 노을을 따라 걷는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도청리 들녘길은 마치 모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여유로움을 담고 있습니다. 청산중학교 입구에 도착하는 것으로 슬로길 10코스가 끝이 납니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