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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리 입구입니다. 포장길을 따라 계속 걸어가시면 됩니다.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이어지는 단풍나무 길로, 푸른 바다와 함께 붉은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길입니다. 가을의 단풍에 맞는 길로, 군도를 따라 걸으므로 겨울에는 다소 지겨운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길 가장자리를 에워싸고 있는 무수한 낙엽들을 밟으며 지나가는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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