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한바다 펜션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보냈습니다.
방들도 깨끗하고, 바로 앞이 바다이고, 특히 바로 옆에는 해수욕장이 있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하니 더욱 운치가 있었습니다.
특히 주인사장님이 친절하게 해주어서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낮에는 청산도의 올레길을 힐링 하고 정말이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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