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예전에 제가 이용했던 펜션인가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청산도 가본지가 10년이 훨씬 넘은듯 합니다
제 기억에는 백사장 끝나는 부분이고 대문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에 작은 방파제가 하나 있고
방파제 주변에 낡은 건물이 하나 있었는듯 하고 그이상 길은 없었고
김 공장을 하신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읍니다
주변에 인가가 없었서 조용했고 맘씨좋은 주인장께서 돌아 오는날 김을 한묶음 주신것으로
기억 됩니다
그당시 건물은 본채는 따로있고 김공장과 같이 방이 있었던것 같읍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 집이어서 청산도 여행을 수일내로 한번 갈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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