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모여서 즐거운 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과 한 잔의 수로 회포를 풀고,
섬진강변을 거닐며 아름다운 꽃을 구경하던 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형제들이 보고싶어 눈이 시립니다...
조카들이 보고싶어 마음이 아립니다...
우리 언제 만날까요?
이번 모임은 부산형제들이 준비하나요?
좋은 장소 물색하여 재미있게 놀아 봅시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