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변 앞에 노송이 늘어서 있습니다. 한여름의 땡볕을 피해 잠시 쉴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합니다. 노송을 심은 또 다른 뜻은 바닷가의 모래바람이 가옥이 있는 주택가로 불어 닥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 |||
오후에 해가 질 때 청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자랑하는 지리청송해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색을 하는 마음으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걸어보세요..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